본문 바로가기
요리이야기

고등어 비린내 없이 굽는법 바삭하게 굽는 5가지

by 한빛포스트 2026. 9. 20.

고등어 비린내 없이 굽는법은 손질과 밑간부터 굽는 온도까지 순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맛술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고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뒤 껍질부터 노릇하게 구우면 냄새는 줄이고 겉은 바삭하면서 속살은 촉촉한 고등어구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고등어는 밥 한 공기와 함께 먹기만 해도 든든한 대표적인 집밥 반찬입니다.
그런데 맛은 좋은데 집에서 구우면 주방에 생선 냄새가 오래 남는다는 점 때문에 자주 해먹기 망설여지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특히 냉동 고등어를 잘못 해동하거나 물기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우면 비린 향이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고등어 비린내 없이 굽는법을 중심으로 손질과 밑간, 물기 제거, 후라이팬 온도 조절, 바삭한 껍질을 만드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고등어 손질과 비린내 제거하기

고등어의 비린 향을 줄이려면 굽기 직전에 무엇을 하느냐보다 손질 단계부터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등어 표면에 남아 있는 물기와 핏물은 냄새를 강하게 느끼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키친타월을 이용해 꼼꼼하게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동 고등어라면 냉장 상태에서 천천히 해동한 후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는 방식이 편합니다.

굽기 전 체크할 부분

  1. 고등어 표면의 핏물과 수분을 키친타월로 닦습니다.
  2. 손질된 고등어라도 배 안쪽을 한번 확인합니다.
  3. 냉동 고등어는 충분히 해동한 뒤 사용합니다.
  4. 비린 향이 걱정된다면 맛술이나 생강 등을 활용합니다.
  5. 굽기 직전 표면에 남은 물기를 다시 한번 제거합니다.

고등어를 물에 오래 담가두는 것보다는 필요한 부분만 가볍게 씻고 물기를 확실히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많이 남은 상태에서 팬에 올리면 기름이 튀기 쉽고 껍질이 바삭하게 익기 어려워집니다.
결국 물기 제거가 냄새와 식감 두 가지를 동시에 잡는 첫 단계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고등어는 팬에 넣기 전에 표면을 최대한 보송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기가 적어야 기름 튐도 줄고 껍질도 훨씬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굽기 전 밑간 제대로 하는법

고등어는 기본적으로 자체적인 풍미와 짠맛이 있기 때문에 밑간을 지나치게 강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소금을 아주 가볍게 뿌려 간을 맞추고, 비린 향이 신경 쓰인다면 맛술을 소량 사용하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맛술을 사용했다면 다시 한번 표면의 물기를 닦아낸 뒤 팬에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을 너무 일찍 많이 뿌려두면 고등어에서 수분이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굽기 전에 적당히 밑간하고 잠시 두었다가 표면의 물기를 정리하는 방식이 편합니다.
후추를 좋아한다면 소량 추가해도 좋지만 고등어 본연의 맛을 살리고 싶다면 소금과 맛술 정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밑간은 많이 하는 것보다 고등어의 냄새를 줄이고 본래의 고소한 맛을 살리는 정도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짠 고등어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소금을 생략하거나 아주 적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후라이팬에서 바삭하게 굽는 방법

고등어를 후라이팬에 구울 때는 팬의 온도를 제대로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팬이 충분히 달궈지기 전에 생선을 올리면 껍질이 팬에 달라붙거나 수분이 빠져나오면서 찌듯이 익을 수 있습니다.
팬을 중불에서 예열한 다음 식용유를 소량 두르고 고등어의 껍질 부분을 먼저 아래로 향하게 놓는 것이 좋습니다.

껍질이 어느 정도 노릇해질 때까지 자주 뒤집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계속 뒤집으면 살이 부서지기 쉽고 껍질이 제대로 바삭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쪽 면을 충분히 익힌 뒤 조심스럽게 뒤집어 반대쪽까지 익히면 됩니다.

과정 핵심 포인트 주의점
예열 중불로 팬을 충분히 달굽니다. 너무 센 불은 피합니다.
첫 굽기 껍질부터 천천히 익힙니다. 자주 뒤집지 않습니다.
뒤집기 껍질이 노릇해지면 뒤집습니다. 살이 부서지지 않게 조심합니다.
마무리 속까지 충분히 익힙니다. 과하게 오래 굽지 않습니다.

뚜껑을 덮으면 속까지 익히기는 편하지만 수증기가 생겨 껍질이 눅눅해질 수 있습니다.
바삭한 고등어구이를 원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덮기보다는 필요한 경우에만 잠깐 활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팬의 상태에 따라 기름이 튈 수 있으므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화력을 무리하게 높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린내 줄이고 맛 살리는 꿀팁

고등어 비린내 없이 굽는법에서 생각보다 중요한 것이 환기입니다.
생선 자체의 냄새를 완전히 없애는 것보다는 조리 중 발생하는 냄새가 주방에 오래 머물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팬을 사용하기 전에 환풍기를 켜고 창문을 조금 열어두면 조리 후 냄새가 남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전에서 기억할 5가지

  • 첫째, 고등어의 물기를 최대한 꼼꼼하게 제거합니다.
  • 둘째, 맛술이나 소금으로 간을 적당히 합니다.
  • 셋째, 팬을 미리 예열한 뒤 생선을 올립니다.
  • 넷째, 껍질부터 구워 바삭한 식감을 만듭니다.
  • 다섯째, 굽는 동안 환기를 충분히 합니다.

밀가루나 전분을 아주 얇게 묻혀 구우면 표면이 더욱 바삭해지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너무 두껍게 묻히면 고등어의 담백한 맛보다 튀김옷 같은 느낌이 강해질 수 있으므로 얇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등어 자체의 맛을 살리고 싶다면 별도의 가루 없이 물기를 잘 제거하는 방법부터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등어구이의 핵심은 센 불로 단시간에 태우듯 굽는 것이 아니라 중불에서 껍질을 충분히 바삭하게 만든 뒤 속까지 익히는 것입니다.
겉과 속의 온도를 균형 있게 맞추면 냄새도 줄고 살의 촉촉함도 살릴 수 있습니다.

구운 고등어는 레몬즙을 아주 소량 곁들이거나 무와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다만 레몬즙은 고등어를 굽는 과정에 과하게 사용하는 것보다 완성된 후 취향에 따라 곁들이는 방식이 편합니다.
간단한 반찬으로 먹는다면 따뜻한 밥과 김치만 준비해도 충분히 맛있는 식사가 됩니다.


고등어 굽기 자주 묻는 질문

Q. 고등어 비린내를 가장 간단하게 줄이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 표면의 물기와 핏물을 꼼꼼하게 제거한 뒤 맛술을 소량 활용하는 방법이 간단합니다.
굽기 전 물기를 다시 한번 닦아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Q. 고등어는 어느 쪽부터 구워야 하나요?
A. 일반적으로 껍질 쪽부터 구우면 표면을 바삭하게 만들기 좋습니다.
한쪽 면을 충분히 익힌 뒤 뒤집는 것이 살이 부서지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냉동 고등어도 맛있게 구울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냉장 상태에서 충분히 해동하고 표면의 수분을 제거한 뒤 구우면 됩니다.
해동 과정에서 물이 많이 생겼다면 키친타월로 여러 번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Q. 고등어 껍질이 팬에 달라붙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팬이 충분히 예열되지 않았거나 고등어 표면에 물기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팬을 예열하고 생선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면 달라붙는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Q. 고등어를 바삭하게 만들려면 센 불이 좋은가요?
A.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센 불은 겉면을 빠르게 태울 수 있으므로 중불에서 충분히 예열한 팬을 사용하고 한쪽 면을 천천히 익히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이상으로 고등어 비린내 없이 굽는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고등어는 맛있는 생선이라는 생각은 누구나 비슷할 것 같은데, 집에서 구울 때 냄새가 신경 쓰인다는 점 때문에 은근히 손이 덜 가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생선구이를 할 때 가장 먼저 걱정되는 부분이 맛보다 주방에 남는 냄새였는데요.
막상 과정을 하나씩 살펴보면 특별히 어려운 방법이 필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가장 먼저 기억할 것은 물기입니다.
고등어 표면에 물기가 많이 남아 있으면 팬에 올리는 순간 기름이 튀기도 하고 껍질이 바삭하게 익기보다 수분 때문에 눅눅하게 익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키친타월로 표면을 충분히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조리 과정이 꽤 편해집니다.
냉동 고등어를 사용할 때는 이 부분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동하면서 나온 물이 생선 표면에 남아 있기 때문에 팬에 넣기 전에 여러 번 눌러가며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맛술 역시 간단하게 활용하기 좋은 재료입니다.
다만 맛술을 뿌린 뒤 그대로 팬에 넣기보다는 잠시 두었다가 다시 표면을 정리하는 방식이 좋겠습니다.
결국 비린내를 줄이는 것과 바삭한 식감을 만드는 과정이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굽는 방법에서는 팬을 충분히 예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팬이 차가운 상태에서 고등어를 올리면 껍질이 쉽게 달라붙고 생선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나치게 센 불로 시작하면 껍질만 빠르게 타고 속은 제대로 익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라면 중불을 기준으로 팬을 예열하고 껍질 쪽을 먼저 익히는 방법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특히 생선을 자꾸 뒤집지 않는 것도 생각보다 중요한 부분입니다.
고등어 살은 익으면서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계속 건드리면 쉽게 부서질 수 있습니다.
한쪽 면을 충분히 익힌 뒤 한 번에 뒤집는 것이 훨씬 깔끔합니다.
대표적인 고등어구이 후기를 찾아보니 팬에 굽기 전 물기를 제거하고 껍질부터 천천히 익혔더니 비린 향과 기름 튐이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기본적인 방법부터 적용해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는 냄새를 완전히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조리 중 환기를 잘하는 것입니다.
고등어 자체의 향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환풍기와 창문을 함께 활용하면 조리 후 남는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팬의 뚜껑을 완전히 덮어버리는 방법은 냄새를 잠시 가둘 수는 있지만 수증기로 인해 껍질이 눅눅해질 수 있으니 바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결국 고등어 비린내 없이 굽는법은 복잡한 비법보다 기본적인 조리 습관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물기를 제거하고 적당히 밑간한 뒤 예열된 팬에서 껍질부터 천천히 굽는 것만 잘 지켜도 결과가 상당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 한 번은 물기 제거에 집중하고, 다음에는 불 조절에 집중하는 식으로 조금씩 익혀보는 것도 좋습니다.
잘 구워진 고등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밥과 함께 먹었을 때 특유의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여기에 김치나 무침 반찬 하나만 곁들여도 든든한 집밥이 완성됩니다.
생선구이가 어렵다고 생각하셨다면 오늘은 고등어 한 토막을 준비해서 물기부터 꼼꼼하게 닦아보세요.
생각보다 간단한 변화만으로도 훨씬 깔끔하고 맛있는 고등어구이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